부뉴엘로스 콜롬비아노스

생치즈와 카사바 전분으로 빚은 공을 미지근한 기름에 넣어, 스스로 뒤집히며 둥글고 노릇해질 때까지 천천히 튀기는 과자. 크리스마스 음식이며, 달지 않고 짭짤하다.

출처

레시피 제공 Colombian home kitchens · 🏺 전통 · 여섯 개 지역, 여섯 가지 다른 곳간 — 산악지대의 옥수수와 치즈, 카리브 해안의 코코넛과 생선, 그리고 거의 어디서나 화구에 올려져 있는 수프 한 냄비.

콜롬비아 · 크리스마스 튀김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음식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스페인어권 전역을 다루는 문서로, 튀긴 반죽 공이라는 형태와 지역별 변형, 그중 크리스마스에 먹는 콜롬비아식 치즈 버전을 확인해 줍니다. 문서가 여러 나라를 다룬다는 점을 감추지 않고 밝혀 둡니다. 분량과 150°C라는 지시, 스스로 구르는지 보는 판별법은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유래 보기

50 🍽 6인분🔥 230 kcal🇨🇴 콜롬비아
할랄채식글루텐프리견과류 제외

조리 순서

  1. 간 치즈·카사바 전분·옥수수 가루·설탕·베이킹파우더를 섞고 달걀을 넣어 손으로 치댄다.

  2. 5분간 완전히 매끄러워질 때까지 치댄다. 동그랗게 굴렸을 때 여전히 갈라지면 그때만 우유를 넣는다.

    💡 매끄러운 반죽이 전부다. 표면에 금이 있으면 기름 속에서 벌어져 터지고 기름을 잔뜩 머금는다.

  3. 18개의 공으로 빚되, 하나하나 30초씩 충분히 굴려 표면에 이음새 없이 매끈해지게 만든다.

  4. 기름을 150°C로 낮게 달군다. 한 번에 4~5개씩 조심스레 넣는다.

    💡 180°C가 아니라 150°C다. 기름이 뜨거우면 2분 만에 겉만 갈색이 되고 속은 생반죽으로 남는다. 부뉴엘로 실패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5. 8~10분 익힌다. 가라앉았다가 떠오르고, 이윽고 스스로 굴러 뒤집히기 시작한다. 제대로 익고 있다는 신호다.

  6. 전체가 짙은 황금색이 되면 건져 식힘망에 올린다. 따뜻할 때 먹고, 12월이라면 나티야를 곁들인다.

💡

  • 부뉴엘로는 스스로 뒤집힌다. 저절로 구르지 않는다면 기름이 너무 뜨겁거나 반죽이 충분히 둥글지 않은 것이다.
  • 콜롬비아의 부뉴엘로는 짭짤한 치즈 볼이다. 스페인이나 멕시코에서 같은 단어가 가리키는 달콤한 튀김 반죽과는 다르다.
  • 12월은 부뉴엘로의 달이다. 크리스마스 전 아홉 밤의 노베나 기간 내내 나티야와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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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bunuelos-colombi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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