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김치찌개
출처: 전통
1980년대 대만에서 태어나 전 세계로 퍼진 음료. 진하게 우린 홍차에 우유와 설탕을 더하고, 푹 삶아 흑설탕 시럽에 재워둔 쫀득한 타피오카 펄 위에 붓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Taichung and Tainan teahouses · 🏺 전통 · 1980년대에 이 음료를 처음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대만 찻집이 두 곳이며 법원도 판단을 내리지 않았기에, 여기서는 특정 발명자를 표기하지 않는다
대만 찻집 음료 · 발명자 논쟁 중 — 버블티가 1980년대 대만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누가' 만들었는지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이 책은 어느 편도 들지 않는다. 참고 자료는 서로 경쟁하는 두 주장을 함께 싣는다. 타이중의 춘수이탕(春水堂)은 제품개발 담당자 린슈후이가 1988년 사내 회의 중 차에 타피오카 알을 부어 넣으면서 처음 만들었다고 말하고, 타이난의 한린차관(翰林茶館)은 1986년에 주인 두쭝허가 시장에서 본 흰 타피오카 알에서 착안했다고 주장한다. 두 찻집은 2009년부터 서로 소송을 벌였고, 약 10년의 다툼 끝에 2019년 대만 법원은 버블티가 특허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어느 쪽에도 발명의 공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기에는 개인 출처를 표기하지 않았다. 조리법과 분량은 이 책이 정리한 것이다.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물 1.5L를 팔팔 끓인 뒤 마른 펄을 넣고 바닥에 붙지 않도록 한 번만 저어준다. 뚜껑을 열고 20~25분간 끓인다.
💡 물이 완전히 끓어오른 뒤에 펄을 넣는다.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풀어져 죽처럼 된다.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뜨거운 물 속에서 20분간 더 둔다. 이 시간이 펄 한가운데 남아 있는 하얀 생심을 없애준다.
💡 하나 깨물어본다. 가운데 분필 같은 흰 점이 보이면 불을 끈 채로 10분 더 둔다.
펄을 두는 동안 작은 냄비에 흑설탕과 물 70ml를 넣고 데워 설탕이 녹아 묽은 시럽이 되게 한다. 펄을 건져 찬물에 잠깐 헹군 뒤 곧바로 따뜻한 시럽에 담근다.
💡 펄은 냉장하면 딱딱해지고 서걱거리며, 되돌릴 방법이 없다. 그날 마실 만큼만 만들어 시럽에 담근 채 실온에 둔다.
차는 일부러 진하게 우린다. 끓기 직전의 물 400ml에 찻잎 10g을 넣고 5분간 우린 뒤 걸러,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빠르게 식힌다.
💡 집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차가 연한 것이다. 우유·설탕·얼음이 모두 차를 희석하므로, 차는 처음에 거의 쓸 정도로 진해야 끝까지 살아남는다.
시럽에 잠긴 펄을 큰 잔 두 개에 나눠 담고, 잔을 기울여 시럽이 안쪽 벽을 따라 흘러내리게 한다. 얼음을 채우고 식힌 차를 부은 뒤 우유를 올린다.
굵은 빨대를 꽂아 내고 마시는 사람이 직접 젓게 한다. 섞이기 직전 대리석처럼 층이 갈린 그 순간이 이 음료의 인상 절반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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