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코 (라틱 찰떡)

찹쌀을 익힌 뒤 코코넛밀크와 흑설탕에 버무려 윤기 나고 묵직해질 때까지 저어 틀에 눌러 담고 라틱을 얹는다. 라틱은 코코넛크림을 기름이 될 때까지 졸이면 남는 구운 덩어리다. 모든 축제와 모든 장례에 나오는 찰떡이다.

출처

레시피 제공 Filipino home kitchens · 🏺 전통 · 세 가지 지렛대로 움직이는 요리 — 식초, 생선이나 새우에서 온 짠맛, 그리고 기름. 신맛·짠맛·기름진 맛의 균형은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먹는 사람이 맞춘다.

필리핀 · 축제 찰떡특정 저자가 없는 전통 단 것이므로 요리사를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인용한 문서는 비코가 코코넛밀크·흑설탕·찹쌀로 만든 필리핀 단 찰떡이고, 보통 덩어리나 캐러멜 형태의 라틱을 얹으며, 쌀알을 갈지 않는 칼라마이의 한 종류임을 확인해 줍니다. 두 단계 조리, 라틱 타이밍 기준, 바나나잎 깔개, 분량은 이 책이 직접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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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10인분🔥 340 kcal🇵🇭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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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순서

  1. 라틱부터 만든다. 코코넛크림을 팬에서 끓이고 점점 자주 저으며 20~25분 졸인다. 걸쭉해졌다가 맑은 기름과 금색 덩어리로 갈라진다. 덩어리를 기름 속에서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익혀 종이에 건지고, 기름은 남긴다.

    💡 마지막 5분은 금색에서 탄 색으로 순식간에 넘어간다. 기름이 보이기 시작하면 팬 앞에서 쉬지 않고 젓는다.

  2. 찹쌀의 물을 빼고 물과 함께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15분, 물이 흡수되되 쌀알은 아직 단단할 때까지 익힌다.

  3. 넓은 팬에 코코넛밀크, 흑설탕, 소금을 끓여 10분, 살짝 시럽처럼 될 때까지 졸인다.

  4. 밥을 넣고 중약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접듯이 뒤집으며 20~25분, 시럽이 흡수되고 덩어리가 윤기 나고 되직해져 팬에서 떨어질 때까지 익힌다.

  5. 틀에 라틱 기름을 바른 바나나잎을 깔고 밥을 3cm 깊이로 고르게 눌러 담은 뒤 기름 바른 숟가락 뒷면으로 윗면을 매끈하게 한다.

  6. 라틱 덩어리를 위에 뿌려 살짝 눌러 붙이고 완전히 식힌 뒤 네모로 썬다.

💡

  • 일부 지역에선 덩어리 대신 흑설탕과 코코넛으로 만든 걸쭉한 캐러멜을 위에 붓는다. 헷갈리게도 그것도 라틱이라 부른다. 둘 다 맞다.
  • 천을 덮어 실온에서 이틀 간다. 냉장고엔 절대 넣지 않는다. 밥이 딱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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