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프렌치 오믈렛
출처: 셰프
이탈리아 집이라면 찬장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는 타르트. 냉장 휴지가 필요 없는 기름 반죽, 잼 한 병, 그리고 격자 무늬. 디저트라기보다 아침 식사이고, 이틀째가 더 맛있습니다.
출처
레시피 제공 Benedetta Rossi · ⭐ 셀럽 ·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가정 요리사로, 마르케 지방의 일상 가정식 레시피를 15년 넘게 소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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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 인 카사 다 베네데타 — 베네데타 로시 — 베네데타 로시 공식 사이트의 레시피이며, 해당 페이지에 그녀의 이름이 저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분량과 28cm 틀, 10인분 기준은 원문 그대로이고, 조리 설명 문장은 이 책을 위해 새로 썼습니다.
요리사: Benedetta Rossi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오븐을 일반 모드 180℃, 컨벡션이면 170℃로 예열합니다. 지름 28cm 타르트 틀에 기름을 바르고 밀가루를 뿌린 뒤 남는 가루는 털어 냅니다.
💡 원 레시피는 28cm 틀을 씁니다. 더 작은 틀을 쓰면 반죽이 두꺼워지므로 오븐에서 5분쯤 더 구워야 합니다.
큰 볼에 달걀 2개를 깨어 넣고 설탕 100g을 더해 1분쯤 휘젓습니다. 색이 살짝 밝아지고 묽어지면 됩니다.
해바라기씨유 80g을 붓고 30초 더 휘젓습니다. 기름이 위에 뜨지 않고 전체가 고르게 반들거리면 됩니다.
💡 이 반죽이 냉장 휴지 없이도 되는 이유가 바로 기름 반죽이기 때문입니다. 굳혀야 할 버터가 없으니 바로 밀어도 됩니다.
레몬 반 개의 껍질을 볼에 바로 갈아 넣고 섞습니다.
💡 볼 위에서 바로 갈아야 튀는 껍질 기름이 반죽에 떨어집니다. 레몬 향의 대부분이 그 안개 같은 기름에 있습니다.
다른 볼에 밀가루 300g과 베이킹파우더 8g을 섞습니다. 젖은 재료와 만나기 전에 팽창제를 고르게 퍼뜨려 두는 것입니다.
밀가루를 한 줌씩 나눠 달걀 반죽에 넣고 숟가락으로, 이어서 손으로 치댑니다. 2분쯤이면 부슬거리던 반죽이 한 덩어리로 뭉칩니다.
💡 조금씩 넣으세요. 300g을 한 번에 부으면 마른 덩어리가 남고, 그걸 없애려 오래 치대게 됩니다. 오래 치댄 프롤라는 딱딱하게 구워집니다.
반죽이 손가락에 더 이상 붙지 않고 표면이 매끈해지면 완성입니다. 그 이상은 더 치대지 마세요.
종이 포일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의 3분의 2를 올려 3mm 두께로 밉니다. 동전 두 개를 겹친 정도의 두께입니다.
💡 종이 위에서 밀면 잘 찢어지는 반죽을 손으로 들어 올릴 일이 없습니다. 종이째 틀 위에 뒤집어 얹으면 됩니다.
준비한 틀 위에 종이째 뒤집어 얹고 종이를 떼어 냅니다. 반죽을 모서리까지 눌러 붙이고 칼로 테두리를 정리합니다. 찢어진 곳은 잘라 낸 반죽으로 메웁니다.
잼 250g을 바닥에 고르게 펴 바르되, 가장자리 1cm는 비워 둡니다.
💡 잼이 너무 되직하면 숟가락으로 먼저 풀어 주세요. 차고 단단한 잼을 그대로 펴면 생반죽이 함께 딸려 올라옵니다.
남은 3분의 1 반죽을 밀고, 들러붙으면 밀가루를 살짝 뿌립니다. 칼이나 물결 파이 커터로 길쭉하게 잘라 띠를 만듭니다.
잼 위에 띠를 격자로 얹고, 양 끝을 테두리 반죽에 꾹 눌러 붙입니다. 그래야 구워지면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180℃(컨벡션 170℃)에서 35~40분 굽습니다. 격자가 모래빛 황금색이 되고 가장자리 잼이 천천히 보글거리면 다 된 것입니다.
💡 시계가 아니라 반죽 색을 보세요. 덜 구워진 크로스타타는 겉보기엔 멀쩡한데 가운데가 설익어 가루 맛이 납니다.
타르트를 틀째로 완전히 식힙니다. 최소 한 시간은 두세요. 뜨거운 잼은 녹아 흐르고, 뜨거운 반죽은 아직 힘이 없습니다.
큰 접시 두 장으로 꺼냅니다. 한 장을 위에 덮어 뒤집고, 바닥에 다른 접시를 대어 다시 뒤집으면 됩니다. 상온에서 조각내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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