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뉴 — 정향을 올린 브라질식 코코넛 퍼지 볼
입문

베이지뉴 (브라질 코코넛 볼)

브리가데이루의 하얀 코코넛 쌍둥이이자 브라질 파티상의 또 다른 주인공. 연유를 코코넛과 함께 부드러운 퍼지로 졸여, 코코넛가루에 굴린 뒤 정향 하나를 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Brazilian home kitchens · 🏺 전통 · 생일마다 브리가데이루와 나란히 오르는 파티 디저트

브라질 파티 디저트베이지뉴('작은 키스')는 브랑키뉴라고도 하며, 브리가데이루의 코코넛 짝꿍으로 브라질 생일파티에 빠지지 않는다. 같은 연유 퍼지 기법을 쓰되 코코아 대신 코코넛을 넣고 위에 정향을 꽂는다.

위키백과에서 유래 보기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30 🍽 2인분🔥 85 kcal🇧🇷 브라질
채식글루텐프리

조리 순서

  1. 불을 켜기 전에 코팅 냄비에 연유, 코코넛가루 40g, 버터를 넣어 섞는다.

  2. 약불~중불에서 바닥을 긁어 가며 쉬지 않고 10~12분간 젓는다.

    💡 브리가데이루와 똑같이, 젓기를 멈추면 연유는 몇 초 만에 눌어붙는다. 바닥이 타면 전체를 버리게 되고, 색이 옅은 코코넛 과자에서는 더 티가 난다.

  3. 퍼지가 되직해지고, 냄비를 기울였을 때 한 덩어리로 바닥에서 떨어지면 멈춘다.

    💡 한 덩어리로 떨어지는 순간이 신호다. 너무 오래 졸이면 딱딱하고 퍽퍽하게 굳고, 너무 일찍 멈추면 볼이 주저앉아 동그란 모양이 잡히지 않는다.

  4. 기름 바른 접시에 옮겨 살짝 펴 실온까지 식힌 뒤, 단단해지도록 20~30분 냉장한다.

  5. 굴릴 코코넛가루를 작은 그릇에 담고 손바닥에 버터를 살짝 바른다.

  6. 티스푼 크기로 떼어 손바닥 사이에서 지름 2.5cm의 매끈한 공으로 굴린다.

  7. 각 공을 코코넛가루에 굴려 완전히 입힌 뒤 작은 종이컵에 담는다.

  8. 전통 장식으로 각 볼 위에 통정향을 하나씩 꽂는다.

  9. 실온에서, 초콜릿 브리가데이루 한 접시와 나란히 놓아 파티 분위기를 완성해 낸다.

💡

  •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 '확실하게' 하려고 너무 졸이는 것. 베이지뉴는 식으면서 훨씬 더 단단해지므로, 냄비에서 이미 딱딱하면 과자도 딱딱해진다. 부드럽게 한 덩어리로 떨어질 때 멈춘다.
  • 손님에게 베어 물기 전 정향을 빼라고 알려 주자. 정향은 장식이지 통째로 먹는 것이 아니다.
  • 파티 접시를 차리려면 같은 퍼지 기법으로 하나는 베이지뉴(코코넛), 하나는 브리가데이루(초콜릿 스프링클)로 굴려 나란히 놓는다. 각각 냄비 하나면 된다.

이런 요리는 어때요

이 레시피 공유하기

WhatsAppPinterest

https://morerecipesplease.com/ko/recipes/recipe/beijinho

만들어 보셨나요? 자랑 갤러리에 사진을 올려 주세요.

내 요리 자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