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프렌치 오믈렛
출처: 셰프
스페인 부활절 주간의 대표 간식. 하루 지난 빵을 두툼하게 썰어 계피 우유와 생크림에 흠뻑 적신 뒤,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기고 계피 설탕을 뿌립니다.
출처
레시피 제공 Eva Arguiñano · ⭐ 셀럽 · 바스크 출신 제과 요리사이자 방송인. 카를로스 아르기냐노의 여동생으로, 남매의 방송에서 디저트 코너를 맡아 왔습니다.
요리사·크리에이터의 이름은 출처 표기로만 사용합니다. More Recipes Please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이들과 제휴·후원·보증 관계가 없습니다.
에바 아르기냐노 · 오가르마니아 (공식) — 이 페이지의 저자는 카를로스가 아니라 에바 아르기냐노입니다. 분량과 4인분 기준은 hogarmania.com에 공개된 원 레시피를 따랐고, 원문이 '1 vaso', '2 dedos' 같은 가늠식 계량을 쓴 곳은 그 표현을 그대로 두고 어림치를 덧붙였습니다. 조리 설명은 저희가 새로 썼습니다.
요리사: Eva Arguiñano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작은 냄비에 우유 한 컵과 생크림 한 컵을 붓습니다.
통계피와 설탕 2큰술을 넣고 중불에 올립니다.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저으면서, 막 끓어오르기 시작할 때까지 데웁니다.
💡 끓어오르는 지점에서 멈추세요. 계속 끓이면 생크림이 냄비에 눌어붙어 탄내가 납니다.
넓고 얕은 그릇에 부은 뒤 통계피를 건져냅니다.
💡 넓고 얕아야 빵이 모두 평평하게 잠깁니다. 깊은 그릇에 담으면 위쪽 빵은 끝내 적셔지지 않습니다.
빵칼로 하루 지난 빵을 2cm 두께로 썹니다.
💡 2cm는 의도된 두께입니다. 더 얇게 썰면 축 늘어져 팬에서 뒤집을 때 부서집니다.
빵을 따뜻한 우유에 눕히고, 속까지 완전히 배어들 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보세요. 가운데가 아직 말라 있으면 겉만 달고 속은 맨 빵 맛이 납니다.
접시에 밀가루를 펴 담고, 다른 얕은 그릇에 달걀 2개를 풀어 둡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손가락 두 마디 깊이로 붓고 중불에 달굽니다. 달걀물 한 방울을 떨어뜨렸을 때 바로 지글거리면 됩니다.
💡 기름이 미지근하면 토리하가 기름을 잔뜩 먹고, 너무 뜨거우면 속이 데워지기 전에 달걀옷이 탑니다. 중불이 정답입니다.
적신 빵을 들어 올려 여분의 우유를 흘려보낸 뒤, 양면에 밀가루를 입힙니다.
💡 밀가루를 먼저, 그다음 달걀입니다. 밀가루가 있어야 달걀옷이 붙습니다. 없으면 기름 속에서 옷이 벗겨집니다.
곧바로 풀어 놓은 달걀물에 담가 모든 면에 옷을 입힌 뒤, 뜨거운 기름에 밀어 넣습니다.
팬이 빽빽해지지 않게 몇 개씩 나눠 튀기고, 아랫면이 고르게 짙은 황금빛이 될 때까지 둡니다.
💡 한꺼번에 많이 넣으면 기름 온도가 떨어져 튀겨지지 않고 삶아집니다. 한 번에 두세 개면 충분합니다.
숟가락과 구멍 뚫린 뒤집개를 함께 써서, 빵을 아래에서 받쳐 들며 뒤집습니다. 그래야 부서지지 않습니다.
💡 이 '도구 두 개' 요령이 에바의 토리하스가 온전하게 나오는 비결입니다. 뒤집개 하나만으로는 적신 빵이 매번 찢어집니다.
반대면도 같은 색이 나도록 튀긴 뒤 건져 내어 키친타월 위에서 기름을 뺍니다.
남은 설탕 2큰술과 계핏가루 1/2작은술을 섞어 토리하스 위에 넉넉히 뿌립니다.
💡 따뜻할 때 뿌려야 설탕이 붙습니다. 식은 뒤에 뿌리면 접시로 다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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