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프렌치 오믈렛
출처: 셰프
크렘 브륄레에 대한 카탈루냐의 대답. 레몬·오렌지 껍질과 계피로 향을 낸 커스터드를 옥수수 전분으로 굳혀 차갑게 식힌 뒤, 토치로 설탕을 태워 유리처럼 얇은 껍질을 만듭니다.
출처
레시피 제공 Karlos Arguiñano · ⭐ 셀럽 · 바스크 출신 요리사로, 30년 넘게 방송에 출연해 온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 방송인입니다.
요리사·크리에이터의 이름은 출처 표기로만 사용합니다. More Recipes Please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이들과 제휴·후원·보증 관계가 없습니다.
카를로스 아르기냐노 · 오가르마니아 (공식) — 분량과 4인분 기준은 카를로스 아르기냐노의 공식 사이트 hogarmania.com에 공개된 원 레시피를 따랐고, 조리 설명은 저희가 새로 썼습니다.
요리사: Karlos Arguiñano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 영상 3개
우유 550ml를 냄비에 붓고, 남은 150ml는 따로 계량컵에 두어 차갑게 둡니다.
💡 남겨 둔 차가운 우유는 사소한 게 아닙니다. 다음 단계에서 덩어리 없는 반죽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핵심입니다.
냄비에 레몬 껍질, 오렌지 껍질, 통계피를 넣고 중불에서 막 끓어오를 때까지 데웁니다.
💡 감자칼로 색이 있는 겉껍질만 얇게 벗기세요. 흰 속껍질이 들어가면 크림에 쓴맛이 납니다.
냄비를 불에서 내리고, 노른자를 준비하는 동안 껍질과 계피가 뜨거운 우유에 우러나도록 둡니다.
큰 볼에 옥수수 전분 20g, 설탕 80g, 남겨 둔 차가운 우유를 넣고 덩어리 없이 매끈해질 때까지 거품기로 섞습니다.
💡 전분은 반드시 차가운 액체에 풀어야 합니다. 뜨거운 액체에 넣으면 순간적으로 뭉쳐 아무리 저어도 풀리지 않습니다.
볼에 달걀노른자 6개를 넣고 전체가 고르고 연한 빛이 될 때까지 잘 섞습니다.
향을 우린 뜨거운 우유를 체에 걸러 볼에 부으면서 계속 저어 줍니다. 껍질과 계피는 체에 걸러집니다.
💡 천천히 부으면서 계속 저으세요. 뜨거운 우유를 한 번에 부으면 노른자가 닿는 순간 익어 버립니다.
섞은 것을 전부 냄비에 다시 붓고 약한 불에 올립니다.
6~8분간 쉬지 않고 저어가며, 크림이 눈에 띄게 걸쭉해지고 숟가락 뒷면에 묻어날 때까지 익힙니다.
💡 냄비 가장자리 구석까지 저으세요. 커스터드는 가장자리부터 눌어붙고, 한 군데만 타도 전체에 탄내가 뱁니다.
걸쭉해지는 즉시 불에서 내립니다. 식으면서 훨씬 더 단단해집니다.
💡 전분 커스터드를 너무 오래 익히면 끈적해지고 분리될 수 있습니다. 숟가락에 묻어날 정도면 충분하니 거기서 멈추세요.
크림을 얕은 그릇 4개에 나눠 담고 표면을 평평하게 고릅니다.
💡 깊은 그릇이 아니라 넓고 얕은 그릇을 쓰세요. 크레마 카탈라나는 한 숟갈에 캐러멜과 크림이 함께 들어와야 제맛입니다.
상온까지 식힌 뒤, 차갑게 굳을 때까지 냉장합니다.
내기 직전, 그릇마다 설탕 1큰술을 고르게 뿌리고, 그릇을 기울여 얇고 빈틈없는 층이 되게 합니다.
💡 얇고 고르게가 전부입니다. 설탕을 두껍게 쌓으면 얇은 유리막이 아니라 쓰고 질긴 덩어리가 됩니다.
주방용 토치로 표면을 태웁니다. 불꽃을 일정하게 움직이며 설탕이 보글거리다 호박빛으로 변하고 연기가 멎을 때까지 지집니다.
💡 불꽃을 한곳에 머무르게 하지 마세요. 한 지점만 새까맣게 쓴맛이 나고 나머지는 설탕 그대로 남습니다.
캐러멜이 숟가락으로 톡 깨질 만큼 굳도록 1분쯤 두었다가, 민트 잎 몇 장으로 장식해 냅니다.
💡 가능하면 식탁에서 태우세요. 손님이 오기 전에 미리 태워 두면 안 됩니다. 냉장고에서 20분이면 캐러멜이 다시 물러 시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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