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김치찌개
출처: 전통
중화요리 대가의 볶음은 분이 아니라 초 단위다. 닭은 뜨거운 기름에서 30초, 채소는 5~10초. 전부 체에 걸러 낸 뒤, 향신 재료를 5초 볶고 미리 섞어 둔 양념장을 넣어 곧바로 마무리한다.
출처
레시피 제공 여경옥 · 👨🍳 셰프 · 여경옥 — 셰프. 알토란 공식 영상 제목에서 '중화요리 대가의 비법! 여경옥 셰프'로 소개된다
요리사·크리에이터의 이름은 출처 표기로만 사용합니다. More Recipes Please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이들과 제휴·후원·보증 관계가 없습니다.
MBN 알토란 — MBN이 알토란 공식 채널(알토란 - 집밥 레시피, @Recipe_MBN)에 올린 영상으로, 설명란에 재료 표와 만드는 법이 적혀 있고 '집밥의 재발견 알토란 102회 … #여경옥'으로 표기돼 있다. 채널의 공식 제목은 그를 '중화요리 대가의 비법! 여경옥 셰프'로 소개한다. 시청자 정리 글이 아니라 방송사가 직접 공개한 레시피다. 이 버전의 특징은 모든 시간이 초 단위라는 점(닭 30초, 채소 5~10초, 향신 재료 5초), 닭을 감자전분으로 감싸 식용유 200mL에 '튀기지 않고 통과시킨' 뒤 전부 체에 거른다는 점, 그리고 양념장에 전분이 이미 들어 있어 팬에 닿는 즉시 농도가 잡힌다는 점이다. 원문의 결함 두 가지는 고치지 않고 그대로 밝혀 둔다 — 요리 이름에 들어가는 가지가 재료 목록에 아예 없고, 청주 2큰술이라는 표기가 실제 조리 단계의 1작은술 반 + 1큰술과 맞지 않는다.
요리사: 여경옥
만드는 영상·원문 보기
껍질을 벗긴 닭다리살 300g을 1.5cm 크기로 썬다 — 방송의 계량이다.
자른 닭다리살에 간장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반, 후추 한 꼬집, 감자전분 1작은술을 넣고 버무린다.
💡 전분은 '벨벳팅' 역할을 한다. 표면을 감싸 기름을 통과하는 동안 닭이 촉촉함을 잃지 않게 한다. 중식당 닭 요리의 바로 그 기법이며, 30초로 충분한 이유다.
가지와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땅콩 20알을 준비한다. 대파 반뿌리, 마늘 2알, 생강을 손질해 썬다.
불을 켜기 전에 작은 볼에 양념장을 먼저 섞어 둔다. 물 2큰술 반, 진간장 1작은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큰술, 두반장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감자전분 1작은술을 섞는다.
💡 방송은 전분을 따로 물전분으로 만들지 않고 양념장에 바로 넣는다. 뜨거운 팬에 닿는 순간 농도가 잡힌다는 뜻이고, 그래서 조리 중에 계량할 게 아니라 미리 섞어 놓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팬에 식용유 1컵(200mL)을 넣고 아지랑이가 일 때까지 가열한다.
달군 팬에 밑간한 닭다리살과 마른 고추 5개를 넣고 중 불에서 30초 동안 볶는다 — 방송의 계량이다.
💡 30초로는 닭이 다 익지 않으며, 애초에 그럴 의도가 아니다. 조각이 1.5cm이고 마지막에 양념 속에서 마저 익는다. 이 과정은 전분 막을 고정하는 것이 전부다.
손질한 가지, 파프리카, 땅콩을 넣고 5~10초 동안만 볶는다 — 방송의 계량이다.
볶은 닭다리살과 채소 등을 기름째 체에 밭쳐 걸러 낸다.
💡 재료를 기름에 '통과시키는' 중식 기법이다. 기름은 재료가 아니라 열을 전달하는 매개다. 그대로 두면 윤기 나는 볶음이 아니라 기름진 볶음이 된다.
팬을 닦고 새 고추기름 2큰술을 두른 뒤, 손질한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5초 동안 볶는다 — 방송의 계량이다.
청주 1큰술을 넣고 뜨거운 팬에 닿아 치익 소리를 내며 날아가게 한다.
💡 향신 재료 5초는 인색해서가 아니다. 고추기름 속 마늘과 생강은 10초쯤이면 쓴맛이 돈다. 팬에 닿는 술 소리는 베이스가 완성됐다는 신호이지, 머무를 단계가 아니다.
체에 걸러 둔 닭다리살과 채소를 팬에 다시 넣는다.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센 불에서 볶아 농도가 잡히고 재료에 고루 입혀지면 완성이다.
💡 양념장에 전분이 이미 들어 있어 몇 초 만에 농도가 잡힌다. 계속 움직이다가 윤기가 도는 즉시 팬에서 꺼내자. 이 음식에는 어디에도 여유가 없다.
만들어 보셨나요? 자랑 갤러리에 사진을 올려 주세요.
내 요리 자랑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