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이 나 치젤라 (프로즌 아사이 볼)

브라질 해변을 사로잡은 보랏빛 아마존 볼. 냉동 아사이 펄프를 바나나와 함께 셔벗처럼 되직하게 갈아, 그래놀라와 과일을 얹는다. 깊고 흙내음 도는 단맛으로, 숟가락으로 떠먹는다.

출처

레시피 제공 Amazonian & beach-kiosk kitchens · 🏺 전통 · 아마존의 주식에서 전국의 해변·헬스장 음식으로 자리 잡은 메뉴

아마존 유래, 전국적으로 대중화아사이 나 치젤라는 냉동해 으깬 아사이 야자 열매를 담은 볼로, 아마존에서 시작해 브라질의 해변과 헬스장을 통해 기운을 북돋는 디저트로 대중화되었으며 보통 그래놀라와 바나나를 얹는다. 정작 아마존에서는 아사이를 생선·카사바가루와 함께 짭짤하게 먹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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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인분🔥 340 kcal🇧🇷 브라질
채식비건유제품 제외

조리 순서

  1. 냉동 아사이 팩을 조각낸다. 바나나 하나는 껍질을 벗겨 썰고(되직하게 하려면 냉동이 최고), 나머지 하나는 고명용으로 둔다.

  2. 아사이 조각, 썬 바나나, 과라나 시럽을 믹서에 넣는다. 중간중간 긁어내리며 고속으로 갈아, 되직하고 매끈한 퓌레로 만든다.

    💡 되직하게 유지한다. 제대로 된 아사이 볼은 부드러운 셔벗처럼 형태를 잡는다. 찬물은 날이 멈출 때만 한 술씩 넣는다.

  3. 맛을 본다. 펄프가 아주 시큼하면 선택 재료인 설탕 10 g을 넣어 함께 간다.

  4. 되직한 아사이를 차갑게 준비한 두 개의 볼에 담고 윗면을 매끈하게 편다.

  5. 남겨둔 바나나를 위에 썰어 올리고 그래놀라와 딸기를 흩뿌린 뒤, 녹기 전에 숟가락과 함께 바로 낸다.

💡

  • 브라질 남부에서는 그래놀라·바나나·연유를 볼에 수북이 얹지만, 아마존 북부에서는 아사이를 전혀 다르게 먹는다. 달지 않게, 생선과 카사바가루를 곁들여 짭짤하게 먹는다. 이 레시피는 달콤한 남부식 볼이다.
  • 기본 볼은 비건·유제품프리지만 나머지는 고명이 정한다. 그래놀라에는 흔히 귀리(글루텐)와 견과류가 들어가므로 글루텐프리·견과류프리로 표시하지 않았다. 중요하다면 그래놀라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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